안녕하세요.

오늘은 친구 덕분에 스카치 블루 21년산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윈저 21년산과 임페리얼 19년(퀀텀)을 마셔보고

개인적인 견해를 적기도 하였는데요.


2017/10/06 - [여행/음식/음식] - [양주 종류]임페리얼 퀀텀 19년산 vs 윈저 21년산 맛 후기



오늘도 스카치블루 21년산 맛 본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가격 : 7~9만 예상 -> 확인결과 홈플러스 87,000 판매중(

  (군납 : 30,000원)

도수 : 40도

설명(네이버조사)

위스키의 원산지인 스코틀랜드에서 제조한 21년 숙성 몰트 위스키 원액과 21년 숙성 그레인 위스키 원액을 잘 조화시켜 만든 제품으로, 몰트의 독특한 향과 그레인의 부드러움이 그대로 살아 있는 고품격 위스키이다.


개인견해

진짜 양주 마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맛의 풍미가 좋았습니다.

양주의 그 뜨거운맛을 싫어하시는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스트레이트로 한잔마시고 맥주와 섞어 마시기도 하였는데

스트레이트로 마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스카치 블루와 맥주의 조합은....별로였습니다.


그리고 스카치 블루, 윈저, 임페리얼만 비교해서 봤을때는


스카치 블루, 임페리얼은 호불호에 따라 구매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윈저는 먼가..과일향때문인가 약한거같은 기분이들어 양주같지가 않더라고요.


스카치블루, 임페리얼 > 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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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mandu

좋은 정보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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